이광수·홍명희·백남운 중 두 분이 북한으로 갔다는 이야기였다....
텔레비전으로 전국에 방영된 청문회에서 노스 중령은 자신이 서류를 파기했고....
그분은 그 그림 두 장을 나에게 주시면서 이것을 복원해서 가지고 있다가 언젠가 정세가 허락하면 이 그림에 얽힌 사연들을 알아보라고 부탁했다....
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(4월)....